과거사


어릴때부터 엄마와 단 둘이 지냈으며
엄마 대신 레스토랑에서 알바를 하면서
집의 돈 문제를 해결하며 지냈다.
평소처럼 등교를 하다가 집쪽 방향에서
괴수가 나타나는걸 보고 급하게 집쪽으로
달려가 봤지만 이미부모님의 사망 이후였다.

그 후 부모님 없이 혼자 못 지내듯 잘 지냈다.
그때도 평소와 같은 하굣길에서 하교를 하던 도중 갑자기 괴수가 나타난다.
아사히는 괴수에게 위협을 받을뻔 했지만 시노미야 장관의 등장으로
괴수는 순식간에 토벌 되었다.
상황이 종결된 줄 알았지만 몸을 감추고 있었던 괴수가 모습을
비추며 순식간에 아사히의 양쪽 팔을 물어뜯어버린다.
양쪽 팔을 뜯긴 아사히는 방위대의 수술실로 이송된다.
처음엔 그냥 편하게 숨을 거두게 만들 생각이였지만
아사히가 방위대 입대를 꿈꾸며 입대 시험도 상위권으로
도달하여 합격대상인게 밝혀진다.
그리고 아사히의 세포가 5호와 적합하다는 사실이 드러나며
아사히를 대상으로 불안정한 극비 생체실험이 시작된다.
결과는 모두가 예상한 것과 다르게 성공으로 마무리 되어
아사히는 5호의 팔을 가지게 된다.
그 후, 제4부대에서 오가타 쥬고에게 많은것을 배우며 부대 이동을
제4부대에서 제1부대로 이동하게 된다.
(아사히가 쥬고에게 선배라고 부르는 이유가 그 이유때문이다.)
제1부대에선 경험을 조금 쌓다가 장관의 장관인 사무차관이 된다.
아사히는 전투보단 지능,두뇌쪽에서 유리하였기에 전투쪽
보다는 두뇌쪽에서 인정을 많이 받았다.